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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목)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건의드립니다.
작성자   이경미 작성일시   2012-02-07
E-Mail   조회수   1006
Content (내용)
막바지 추운 겨울, 안녕히계시는지요 교수님.
저는 경제금융학과를 졸업한 04학번 이경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대학원 진학을 목표에 두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과는 역사학으로 전공할 계획인데, 여기저기 학교를 둘러보고 정보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우리학교 국사학과, 사학과 홈페이지가 너무 열악하여 아무 정보를 얻지 못
하는 것이랍니다. 비인기학과임을 절실히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가까이 있는 경북대학교 사학과 홈페이지는 활성화 되어 있어 올해만도 업데이트 건
수와 학생들 지원 데이터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우리학교 국사학과 홈페이지에 발전 계획을 보니,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계획 또한
있는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신입생이나, 학부형들은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는 커
녕 발전 방향과 비전을 전혀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것이 지금입니다.
당장의 저로서도 다른 학교를 지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박물관 홈페이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다른학교 홈페이지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와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는 정보들로 가득한데, 영남대박물관 홈페이지
는 온통 문화강좌이야기 뿐입니다. 정말, 배움을 원하고 취업을 원하는 학생으로서
암담하기 그지없었습니다.

하시는 일이 많으시고 바쁘신 줄 압니다. 여러모로 신경쓰셔야 할 것이 많다는 것도
압니다.
비인기학과에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구지원, 활동지원, 특히 역사학
은 현장답사와 연구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적극적인 지원으로 활발한 연구
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눈에 보이도록 하셔서 보다 나은 인재들이 우리 학교, 역
사학과를 찾을 수 있도록 총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티비에서 종종 뵙습니다. 그럴때마다 학교 총장님으로서 자랑스럽게 여기고 마음으
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하시는 일, 이왕이면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부
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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